(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숨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을 대신할 연방대법관을 내주, 여성으로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긴즈버그를 대신할 연방대법관을 지명할 예정이며, 현재 여성인 코니 바렛과 바브라 라고아가 유력후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공백을 빨리 메우기 위해 다음주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타계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 후임은 11월 대선 승자가 지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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