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시설안전공단과 ‘2020 우수 건축물 관리점검기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지난 5월1일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우수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선정하고 건축물의 관리 우수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건축물의 안전 확보 및 사용가치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토부는 ‘건축물관리법’ 시행일 이후 정기점검을 수행하고 다음달 20일까지 건축물 생애이력정보체계에 정기점검 보고서를 제출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모두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출된 정기점검 보고서를 건축물 규모에 따라 3개 분야로 구분해 1차로 심사하며 분야별 상위 7개 기관을 공모대상(총 21개 기관)으로 선정한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7개 수상기관(대상1, 최우수상3, 우수상3)에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은 국토부장관상으로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 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상으로 3개 기관(분야별 1기관)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씩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건축물관리 점검기술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점검 서비스 제공 및 건축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