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는 자동차에 연료와 별도로 주입하는 촉매제로 차에서 나오는 유해한 질소 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분해해 매연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되는 제품이다.
롯데정밀화학은 디젤 승용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유록스 프리미엄 3.5ℓ'제품도 개발해 판매 중이다. 유록스 프리미엄 3.5ℓ는 일체형 파우치 용기로 제작돼 쉽게 주입할 수 있으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트렁크 등 적재공간에 편리하게 싣고 다닐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이번 대형마트 입점으로 소비자가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고품질의 요소수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