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평택어연한산 일반산업단지 보도정비에 약 4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였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평택어연한산 일반산업단지 보도정비에 약 4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산확보와 관련해 오 의원은 “어연한산공단 내 보행자도로가 가로수 뿌리 돌출 및 동결·융해에 따른 보도블럭 파손 등으로 주민 통행에 많은 불편이 발생”하였는데, “이번 보도정비를 통해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가 예방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안전이 가장 큰 사회 이슈로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확보로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뿐 아니라 주민생활환경 전반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 의원은 “이번 보도 정비사업 지원이 인프라 구축이 꼭 필요한 어연한산 지역에 우선 배정된 만큼, 앞으로도 사업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과 동료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연한산공단 보도정비공사(평택시 청북읍 어연리 891번지 일원)에 지원되는 특별조정교부금은 사업량이 L=1410m, B=4.2m(자전거도로 1.2m, 보도3m)에, 공정별 설계비로 2000만원, 공사비로 3억 8000만원 등 총 4억의 예산이 지원된다.

한편, 오 의원은 지난 18일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버스·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 지급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도 버스·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마스크 지원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예방과 방역강화를 목적으로 노선버스(마을버스 제외) 운수종사자 1만명과 일반 택시운수종사자 1만 5000명에 대해 도비 9억원과 시·군비 9억원 등 총 18억원을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