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이노베이션의 미국 배터리 사업 자회사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제 1배터리 공장 생산에 대비해 내년까지 10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SK배터리아메리카는 최근 현지에서 생산 감독, 엔지니어, 품질·물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60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이들은 제1·2공장 초기 안정화 작업 및 향후 고용될 전기차 배터리 생산인력의 트레이닝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SK배터리아메리카는 올해 말까지 150명 이상, 내년에는 900명 이상의 직원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6억달러(약3조160억원)를 투자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1, 2공장을 건설 중이다. 1공장은 2022년 1분기, 2공장은 2023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