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군대에서 빅뱅 태양, 대상과 함께 군뱅을 결성한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배우 주원이 군대에서 빅뱅 태양, 대상과 함께 군뱅을 결성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687회에는 주원,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주원은 군대에서 빈지노와 고경표, 태양, 대성과 함께 '군뱅'을 결성한 사연을 공개했다. 

주원은 "제가 노래를 좀 하는데, 분량 욕심이 없어졌다. 태양이 목소리를 듣는 순간에 바로 노래를 포기했다. 그냥 태양이 목소리를 계속 듣게 됐다"고 말했다.
주원은 "나름 인기가 많아서 군 장병들이 즐겨 주셨다. 저랑 고경표씨는 호응 유도, 진행 위주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