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아빠 장성규가 탄 분유가 영 성에 차지 않는 듯 예준이가 온 몸으로 분유를 거부해 짠내를 더했다. 아내의 조언에 따라 다시 한 번 분유 먹이기에 도전했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자 장성규는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해볼래?”라며 K-육아 스킬 ‘미루마’를 시전, 폭소를 불러 모았다.
예준이 돌보기를 아내에게 토스한 장성규는 첫째 하준이 케어에 돌입했다. 그는 아들이 좋아하는 동네 누나인 나경이와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하자 두 말 않고 밖으로 향했다. 장성규는 “나경이랑 있으면 하준이가 즐거워한다. 내가 할 일이 없다”며 검은 속셈을 드러낸 한편 이번에는 나경이에게 '미루마‘ 스킬을 썼다.
예준이 돌보기를 아내에게 토스한 장성규는 첫째 하준이 케어에 돌입했다. 그는 아들이 좋아하는 동네 누나인 나경이와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하자 두 말 않고 밖으로 향했다. 장성규는 “나경이랑 있으면 하준이가 즐거워한다. 내가 할 일이 없다”며 검은 속셈을 드러낸 한편 이번에는 나경이에게 '미루마‘ 스킬을 썼다.
집으로 돌아온 장성규는 아들들과 함께 한 하루에 뿌듯함을 내 비추며 셋째에 대한 은근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아내는 “섯째는 다른 여자에게 가서 낳아라”며 독하게 응수, 장성규 못지않은 입담의 소유자임을 제대로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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