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이 가요계 복귀를 예고했다. /사진=마이크로닷 SNS

래퍼 마이크로닷이 가요계 복귀를 예고했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입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PRAYER’,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다.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지만, 용기를 내었다.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0∼1998년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면서 친인척, 지인 등 14명에게 약 4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