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산야는 2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아일랜에서 열린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와의 UFC 253 미들급 타이틀 매치에서 2라운드 3분59초만에 TKO 승을 거뒀다.
아데산야는 1라운드부터 로우킥과 스트레이트로 코스타의 접근을 막으며 차근차근 데미지를 쌓았다.
이후 2라운드 들어 하이킥을 성공시키면서 주도권을 완전히 뺏었다. 기세를 잃은 코스타는 쉽사리 접근하지 못했고 아데산야는 2라운드 종료 1분10초를 남겨놓고 코스타의 안면에 주먹을 꽂았다.
코스타가 주저 앉자 아데산야는 재빨리 달겨들어 파운딩 펀치를 넣었고 심판이 다급히 경기를 종료하면서 아데산야의 TKO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로써 아데산야는 타이틀 2차 방어는 물론 20승 무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