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내놓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단순히 소비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 소비자들은 이제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가치를 평가하고 때로는 지지, 때로는 비판하기도 하며 구매를 결정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여성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와 관련해 속옷 브랜드 비너스가 브라를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너스는 더 이상 못 입게 된 브라를 수거, 자연친화적 방법으로 브라를 가공 처리하여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는 '브라 리사이클(BRA RECYCL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브라 리사이클' 캠페인은 전국의 비너스 뿐만 아니라 와코루, 솔브 매장에서 무료 배포하는 '리사이클 봉투'에 못 입게 된 브라를 담아 매장에 가져다 주기만 하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렇게 매장으로 수거된 브라는 열병합발전소 등으로 이관된 후 별도 공간에서 분쇄 및 분리하여 일반 쓰레기가 아닌 자연친화적 과정을 거쳐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감소시킨다.
캠페인 진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