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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 본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42일째 0명을 기록 중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1명 늘어난 8만53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신규 확진된 21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본토 내 지역감염은 42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다.


위건위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도 14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나 이들 또한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신규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4634명을 유지했다. 위건위에 따르면 중국에선 지난 5월 중순 이후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선 Δ홍콩 5065명(사망 105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510명(사망 7명) 등 총 5621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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