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산업단지는 기존 버스정류장과의 거리가 700m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출퇴근 근로자들의 불편이 계속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입주기업 측에서는 출퇴근 근로자 및 신규 채용인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장 운영을 요청해왔다.
임대훈 기업지원과장은 “대중교통과와 협의를 통해 2020년 10월부터 임시 버스 노선을 금곡산업단지 내로 옮겨 출퇴근 근로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진접선이 개통되는 시기에 맞춰 금곡산업단지 내 전체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오랫동안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협조해 주신 시 관계자, KD운송그룹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주 금곡산업단지 기업인 회장은 “버스 노선 연장으로 근로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되어 기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매주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하여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즉시 해결하는 기업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