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국방부는 2020년 정부혁신·협업 우수사례 최우수상으로 국군의무사령부의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구축' 사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무사는 이 사업을 통해 의료데이터와 AI 의료분야 기업의 기술을 접목시켜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을 지원해주는 솔루션을 의무부대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장병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양질의 진료와 군 의료체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방부는 지난 22일 정부혁신·협업 경진대회를 개최한 뒤 국민심사(23~27일)를 거쳐 이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평가결과는 경진대회 심사위원인 혁신자문단과 직원 대표평가단의 평가 결과(70%) 및 국민심사 결과(30%)를 합산해 결정했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박재민 차관은 "앞으로도 국민의 참여와 민관군의 협업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방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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