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복합생활거점마을은 청년‧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주택과 문화공간 및 돌봄‧의료시설,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등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농촌마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안성시 농촌지역에 ‘안성맞춤형’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 조성에 협력하고 농촌지역 발전과 6차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LH는 새로운 마을 조성과 연계해 기존 농촌마을을 재생하는 ‘농촌뉴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구 농촌마을이 공간과 기능을 공유하는 농촌공동체 거점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안성시는 농협경제지주, 사회적 기업 등 관계기관과 협력 통해 청년층이 귀농, 정착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안성시와 힘을 합쳐 이번 농촌 복합생활거점마을 사업이 지역균형발전과 농촌뉴딜이 결합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