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명 추가로 나왔다.
2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148~15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문1동에 거주 중인 동거 가족 4명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7번이 전날 최초 감염 이후 148번 아내가 28일 보건소에서 선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9번(오빠)·150번(여동생)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열감, 몸살기운 등을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6~27일 구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문2동 거주 중인 151번 확진자는 몸살, 무기력, 기침 등 증상으로 28일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미상으로 동거가족 3명 모두 이날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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