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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중국 본토 내에서 지난 29일 하루 동안 19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해외유입 감염 사례로 지역감염은 44일째 '0명'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9명이 늘어난 8만54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도 22명이 새로 나왔다. 이들도 모두 해외유입 감염 사례였다.


신규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4634명을 유지했다. 위건위에 따르면 중국에선 지난 5월 중순 이후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선 Δ홍콩 5079명(사망 105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513명(사망 7명) 등 총 5638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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