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0년 3/4분기 국방개혁2.0 및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0.9.28/뉴스1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30일 추석을 맞아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들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오전 육군 일반전초(GOP) 대대장, 동해 해군 율곡이이함장, 서해 연평도 해병대 대대장, 공군 비행대대장 등 현행작전부대장들과 전화통화를 했다.

서 장관은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신뢰하고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가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군은 강한 힘을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현행작전 수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 장관은 이날 오후 해외파병부대장들과 전화 통화를 갖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