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확률이 제1차 토론 이전보다 더 높아졌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시장 전문 업체를 인용, 바이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토론 전 53%에서 토론 후 65%로 12%p 높아졌다고 전했다.
영국증권거래소의 S마켓 전문가들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 확률을 높인데 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확률은 기존의 43%로 유지했다. S마켓의 선임 분석가인 사빗 박쉬는 “이번 토론에서 바이든이 우세했다”며 “당선확률을 더 높였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업체인 레드 브로크 그룹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확률을 기존의 56%에서 60%로 올린데 비해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확률은 43%에서 40%로 낮췄다.
한편 로이터/입소스 공동여론 조사 결과, 지지율은 바이든 후보가 51%, 트럼프 대통령이 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