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미 의회 의사당에서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진 및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을 도입하자고 촉구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머 원내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이 같이 요구했다.

그는 성명에서 "상원은 상원의원, 직원, 그리고 국회의사당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검진 및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슈머 원내대표는 "코로나19 발병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모든 결과가 공개돼야 한다"며 "그래야 우리가 상원의원과 직원들의 검역이나 자기 격리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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