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배우 이동욱 김범 조보아가 '놀토'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의 이동욱 김범 조보아가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코미디언 조세호가 양배추라는 활동명을 쓰던 시절 발매한 '그녀의 전화번호'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동욱은 "꽤 많이 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세호와 절친인 이동욱, '놀토' 애청자인 김범이 활약했다. 특히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김범은 문세윤과 공동 원샷을 받았다.


1차 시도에서는 '엄마 말고'를 주장한 김범이 시원하게 강냉이를 맞았다. 힌트로 오답 수가 1글자임을 알게 됐다. '라-고'와 '란-곤' 사이에 논쟁이 불붙자 '놀토' 멤버들과 '구미호뎐' 멤버들이 내기를 했다. '놀토' 멤버들은 '란-곤'을 주장했고 '구미호뎐' 배우들은 '라-고'를 밀어붙였다. 만일 '구미호뎐' 팀이 지면 드라마에서 '놀토'를 언급해주기로 했고, '놀토' 팀이 지면 다른 방송에서 '구미호뎐'을 홍보해주기로 했다. 결과는 '놀토' 멤버들의 승리였고, 정답을 맞혀 장어를 맛있게 먹었다.

단풍 라떼를 걸고 드라마나 영화에 나온 집의 주인을 맞히는 간식 게임을 진행했다. 김범은 '놀토' 애청자답게 자신의 오답을 자신이 주워 먹으며 단풍 라떼를 차지했다. 결승전에는 문세윤과 김동현이 올랐다. 정답은 이동욱과 서강준이 나온 예능 '룸메이트'였다. 문세윤은 김동현이 절대 모를 것이라 확신하고 먼저 기회를 줬다. 이때 피오가 '같이 사는 사람'이라는 힌트를 줬고, 김동현이 한 번에 정답을 맞혔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2라운드에서는 마마무의 '아재개그'에 도전했다. 김범은 듣자마자 5분의1 힌트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문세윤과 이동욱만이 한 문장을 완성했을 뿐 나머지는 아재개그의 정답밖에 쓰지 못했다. 집계 결과 이동욱이 원샷을 차지했다. 하지만 들은 것이 적었기 때문에 아는 아재개그를 동원해 작문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붐청이 힌트를 쓴 결과 아재개그의 정답도 틀렸다.
1차 시도를 허무하게 실패하고 2차 시도에 앞서 70% 듣기 힌트를 썼다. 70% 듣기 이후 김범이 첫 줄의 '웨딩 피치'를 들으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초반에 난항을 겪었지만 적절한 힌트 선택과 '놀토' 애청자 김범이 활약하며 2차 시도 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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