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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 전역에서 3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577명 보고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일본 전역 신규 확진자는 577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 일본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만616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Δ도쿄도 207명 Δ오사카부 51명 Δ가나가와현 59명 Δ아이치현 16명 Δ사이타마현 50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1613명을 기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나 집중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는 13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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