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배우 강성연의 육아 전쟁이 '살림남2' 최고의 순간으로 뽑혔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추석을 맞이해 살림남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팽현숙 최양락 부부와 딸 최하나, 아들 최혁이 출연했다.
이날 '살림남2' 최고의 순간을 공개했다. 5위는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전셋집을 구하는 장면이었다. 4위는 배우 윤주만의 첫 등장이 차지했다. 3위는 박애리가 조카에게 옷을 골라주는 에피소드였다. 2위는 양희경 윤예희 방은희가 김일우의 집에 놀러 온 편이었다. 살림의 달인 김일우가 여사친들의 습격에 땀을 뻘뻘 흘리며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1위는 최고 시청률 15.9%를 기록한 강성연의 육아 전쟁이었다. 강성연과 남편 김가온은 아이들을 등원시키기 위해 분발했다. 강성연은 아이 씻기랴, 아침 준비하랴 정신이 없었다. 급한 강성연과 달리 김가온은 여유를 만끽했다. 강성연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첫째가 냉장고에 그림을 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성연은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겨울왕국2' OST를 열창하며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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