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은 50일째 본토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5일 0시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20명 증가한 8만54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20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지역 감염 사례는 50일째 '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기침과 발열 등의 증세가 없는 무증상 감염자는 27명 새로 보고됐다. 이들도 모두 해외 유입 사례였다.

사망자는 추가로 보고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 4634명을 유지했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Δ홍콩 5113명(사망 105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517명(사망 7명 포함) 등 현재까지 총 5676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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