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의 아내 김정은이 납치당했다.
5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 김영환)에서는 사라진 심재경(김정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재경과 평화로운 부부 생활을 이어가는 듯했던 김윤철(최원영 분)은 자신의 레스토랑 팀장인 진선미(최유화 분)와 외도 중이었다.
대출 상환과 함께 위기를 맞았던 김윤철은 진선미의 제안으로 심재경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와인에 독을 타 집으로 향하던 그는 거실의 핏자국과 함께 사라진 심재경에 당황했다.
이어 식탁에는 납치범으로 추정되는 'N31'이라는 자가 '50억을 준비하라. 신고하면 부인은 죽는다'라는 쪽지를 남겨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부 잔혹극'을 표방하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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