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마포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초구 한 전문병원에서 소규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이 병원에서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감염돼 5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병원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다른 자치구 집계로 잡힌 남편 분이 동거 가족인 아내 분에게 감염시켰는데, 이 아내가 서초 관내 병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라며 "이 아내가 병원 다른 분에게 감염시킨 상황이어서 병원 관련 확진자는 정확히는 2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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