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월급고개를 겪어본 적 없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주시은 아나운서가 월급고개를 겪어본 적 없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수요일 고정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로 진행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코너를 위해 등장했다. DJ 김영철은 "국민 센터 주시은 아나운서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사를 나눈 뒤 '월급고개'를 설명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월급고개'는 다음 월급 지급일 전까지 월급을 소진하는 것을 말한다. 직장인 61%가 월급 지급 후 12일 만에 '월급고개'를 겪는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월급고개 경험해본 적 있냐"는 김영철 말에 "나름 계획적인 소비를 하기 때문에 아직은 없다. 직전까지 간 적은 있을 듯하다. 가계부를 작성하진 않지만 머리로 생각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월급을 모두 써버려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월급고개’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월급을 다 쓰는 기간은 12일이며, 추가 지출은 신용카드로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들은 올해 코로나19 이후 더 많은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