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가 경매시장에서 40억52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김창성 기자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가 경매시장에도 인기를 보이고 있다.
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9월 서울 낙찰가와 응찰자 수에서는 모두 성동구 성수동이 휩쓸었다.

갤러리아포레는 40억5200만원에 낙찰되면서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성수동2가 소재 대지는 응찰자가 15명이나 몰리면서 응찰자 수에서 1위를, 낙찰가 부문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아파트는 31억5100만원으로 낙찰가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송파구 문정동 오피스텔과 동대문구 휘경동 아파트는 각각 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수동 대지와 함께 나란히 응찰자 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