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시장 9월 전국 최고 낙찰가는 353억원을 기록한 전북 익산 소재 한 공장으로 집계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9월 경매시장 최고 낙찰가 물건은 전북 익산시 신흥동 소재 공장(10만1190㎡)으로 나타났다.
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익산자유무역지역 남동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공장이며 감정가(2829억6707만원)의 12%인 353억원에 낙찰됐다.

총 4층 규모의 공장 및 사무실을 비롯해 총 9개 건축물과 9만5700㎡의 공장 용지가 일괄 경매시장에 나왔다.


낙찰가 2위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소재 교회(1만57.4㎡)로 감정가(241억542만원)의 71%인 170억원에 낙찰됐다.

전남 광양시 태인동 소재 공장용지(8만733㎡)는 감정가(205억610만원)의 59%인 120억원에 낙찰되면서 3위에 올랐다.

9월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북 구미시 진평동 소재 아파트(1624㎡)로 무려 50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7910만원)의 53%인 4200만원에 낙찰됐다.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의 아파트 역시 50대1의 경쟁률을 보여 동률을 기록했다.


응찰자 수 2위는 성남시 금곡동 소재 아파트(148㎡)로 48명이 입찰서를 제출해 감정가(11억2000만원)의 106%인 11억9189만원에 낙찰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소재 아파트(135㎡)는 46명이 입찰서를 제출해 감정가(10억6100만원)의 125%인 13억25000만원에 낙찰돼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