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은 오는 13일부터 11월1일까지 동래문화회관에서 회화·조각·사진 등의 장르로 기획전시 ‘토끼추격자’를 개최한다./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은 오는 13일부터 11월1일까지 동래문화회관에서 회화·조각·사진 등의 장르로 기획전시 ‘토끼추격자’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시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달려가는 흰토끼를 모티브로 현대의 미술작가들이 어떻게 시간을 재료로 파생되는 시공간의 의미를 조합하고 새로운 방법론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주목하여 창작한 작품의 전시회다.

시간이 매개가 되어 영상, 회화, 조각 등의 새로운 형태로 작가들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작된 작품 전시 34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김윤섭, 신용재, 임승균, 황민규, 김윤호 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또 영상촬영프로그램, 자신만의 하늘 만들기, 포토콜라주 만들기, 작품을 글로 표현하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하별(1시간) 입장인원이 30명으로 제한되며 동래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 신청이 필요하다.

현장입장은 회차별 사전예매 인원에 따라 불가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재연장 혹은 그에 준하는 방역 조치 기간으로 정해질 경우 동래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에서 상영이 가능한 온라인 전시로 진행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