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방귀대장 뿡뿡이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을 행명했다. /사진=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캐릭터 방귀대장 뿡뿡이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을 해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뚝딱이, 뿡뿡이가 출연했다.

2000년에 입사한 뿡뿡이는 "저는 SBS 출연이 처음이다.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SBS와 EBS 애정도 테스트에는 EBS를 골랐다. 또한 "생파 때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더니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뿡뿡이는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성형설이 나온다. 오늘 성형설 시원하게 밝혀주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뿡뿡이는 "난 성형설 말고 짜잔형 밖에 모른다. 성형이 아니다. 그때 유산균을 먹기 시작할 때라 약 효과가 나타났다. 장활동이 너무 활발해서 살이 쪽 빠졌던 거다"고 밝혔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펭수에 대해서는 "이제 데뷔 1년차인데"라고 말했다. 뚝딱이는 "귀여운 후배다.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고 방귀대장 뿡뿡이는 "침체에 빠진 저를 좀 살려줘서 너무너무 좋은 후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