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서 11월 분양 예정인 강릉자이 파인베뉴의 분양홍보관과 견본주택에 AI 로봇인 자이봇을 배치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견본주택에 선보인 AI 로봇 안내원 자이봇은 LG전자의 ‘클로이’를 견본주택용으로 최적화해 제작한 것으로 국제로봇안전규격 ISO13482를 준수한 자율주행 형태의 서비스 안내 로봇이다.
자이봇은 25m 원거리 및 0.05m 근거리 내 물체 인식이 가능해 장애물을 피할 수 있으며 AI음성인식 기술(NLP)이 적용돼 대화도 주고받을 수 있다
자이봇은 앞서 8월에 분양한 DMC아트포레자이, DMC파인시티자이, DMC센트럴자이 견본주택 내 도입된 바 있다.
당시 자이봇은 단지의 개요 및 위치, 입지, 단지배치, 동호수배치, 평면, 견본주택 공간 안내, 청약일정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봇은 비대면이 필수가 된 현재 사회에서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자이 파인베뉴의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