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모습. /사진=뉴스1(독자제공)
9일 새벽 4시38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5도, 동경 129.17도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다.

이 지진의 계기진도는 경북에서 규모 3으로 실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으로 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진은 607번 발생했으며 규모 2.0 이상은 46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