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두산 베어스 플렉센, 오른쪽은 LG 트윈스 켈리 /사진=뉴스1
'플렉센 7이닝 무실점 9K'vs '켈리 9이닝 5K 완봉'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에이스 용병 투수의 활약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9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두산 선발 플렉센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4패)째를 따냈다. 시즌 첫 무실점 투구를 펼친 플렉센은 부상 복귀 후 가장 완벽한 투구를 뽐냈다는 평.


LG 트윈스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 켈리는 9이닝 2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뽐내며 시즌 13승(7패)을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2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69승4무56패(5위), 3연승에 성공한 LG는 71승3무56패(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