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보' 포스터©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뚫고 11일째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지난 9일 하루 9만 283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7만 5361명이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추석 시즌 개봉한 '담보'는 개봉 11일째에 1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냈다.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을 찾는 관객수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태에서 이뤄낸 성과다.


'담보'의 뒤는 '언힌지드'와 '그린랜드'가 나란히 이었다. '언힌지드'는 같은 날 2만 143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그린랜드'는 1만 3573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4만 9182명, 27만 91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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