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은 이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홍콩의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람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초 14일로 예정됐던 연례 정책 연설을 다음달 말로 연기하고 우선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람 장관은 이번주 시 주석과 함께 선전시 경제특구 40주년 기념식을 찾는 일정에 대해선, "시 주석과 별도의 면담 일정을 잡진 않았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이번 선전 방문에서 개혁·개방에 대한 의지와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홍콩의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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