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다이어트에 성공한 전 아나운서 방송인 오정연이 당당한 일상을 공유했다.
오정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나는살아냈다"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딱 붙는 노란색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밝은 미소 속 전매특허인 보조개와 곧게 뻗은 쇄골, 어깨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손을 허리에 올린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오정연은 "오늘 아침 멀쩡히 생방송한 걸 보니, 내가 움직여지는 걸 보고 내 상태를 파악한다"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들이 즐겁다. 모든 일상이 새롭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방송 촬영 중임을 알렸다.

앞서 오정연은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평소 꾸준히 먹고 있는 '저탄고지'(낮은 탄수화물과 높은 지방) 식단으로 3개월 만에 8㎏을 감량했다"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나 미소가 아름다우세요", "나도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 "이뻐요 미인이세요 항상 건강 관리잘하세요" 라면서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5년 KBS를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개인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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