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가 12일(현지시간) 80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만3306명 늘어난 803만530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21일 70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21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이 더 증가한 셈이다.
당시 600만명에서 700만명으로 증가할 때는 26일이 걸렸으나 이번에 그보다도 5일이나 단축됐다. 또한 지난 7월24일 400만명이 2배가 되는 데 약 12주쯤이 걸린 셈이다.
같은 시각 미국 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 수는 22만5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미국은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모두 압도적으로 세계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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