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국내 최고의 절경으로 유명한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에서 펼쳐진다. 2020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골프코스(미국 제외)' 9위에 오른 사우스케이프는 남해 한려해상공원을 바라보는 수려한 풍광과 수준 높은 코스, 그리고 건축미가 있는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로 골퍼들의 워너비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전편에 이어 미녀골퍼 강다나·박진이·지승은 프로가 출연해 아름다운 코스를 배경으로 '리얼 라운드'를 즐긴다.
박진이는 "이 프로그램은 자극적인 골프 대결도 아니고, 그저 친한 프로들이 예쁜 골프장에 와서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그러한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오히려 신선하게 보신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고 강다나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라운드를 못 나간 골퍼들이 대리만족을 하신 것 같다. 주변에서 많이 알아봐주시고 해외 팬들도 생겨 신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에 반하다' 사우스케이프편은 10월16일, 2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2회차에 걸쳐 SBS골프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