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12일 10억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는 10억뷰가 넘은 뮤직비디오 3편을 보유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의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억뷰를 돌파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12일 오전 오전 8시26분쯤 유튜브 조회수 10억회를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뚜두뚜두(DDU-DU DDU-DU)’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10억뷰를 돌파했다. 두 비디오는 현재 각각 13억5000만뷰, 10억6000만뷰를 달리고 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가수 전체를 통틀어 10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3편을 보유한 첫 그룹이 됐다.

'붐바야'는 2016년 8월 발표된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한 지 4년이 지났다. 9억뷰에서 10억뷰까지 도달한 기간은 약 3개월이다. 블랙핑크가 신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기존 곡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오른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지난 2일 음원을 발매한 ‘디 앨범’(THE ALBUM)이 5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오리고, 6일 출시한 음반은 K팝 걸그룹 역대 초동 판매량 최다 기록을 세우는 등 선전 중이다.


미국 빌보드 200 차트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 2위에 진입해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도 갈아치웠다. ‘디 앨범’ 타이틀곡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는 ‘유튜브 송 톱100 차트’(10월 2일~10월 8일 집계)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