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양선겸 강의준비 장면.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2020 수원SK아트리움 하반기 문화예술교육을 오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수원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이 '음악발명가반', '싱어송라이터반' 수업을 맡아 운영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교육시설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화상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1:1 수업 및 학생별 맞춤형 수업을 무료로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맞는 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 및 제공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을 갖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