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상승세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연간 최소 3조원 규모의 반도체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후 3시1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51%(3000원) 상승한 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은 이달 말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업무협약(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SK하이닉스는 MS에 공급하는 반도체 물량을 늘릴 수 있다. 또 MS는 SK하이닉스에 클라우드를 제공하면서 양사는 M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이노베이션(혁신) 랩을 공동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