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일원에서 갑질·청탁문화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 상임감사위원 손성학)이 외부 갑질 근절 및 문화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부당한 갑질 없는 공정사회 구현과 공직자 등의 비리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공익신고를 독려해 갑질·청탁문화를 근절하고 청렴 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 임직원과 KOSPO 시니어 청렴봉사단은 시민들에게 청렴 마스크를 나눠주며 관련 법령과 제도 설명이 담긴 전단과 함께 공익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안내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4월에도 20여 개의 중소기업과 갑질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 토론회를 가졌으며, 사내·외 익명신고센터인 ‘레드휘슬’을 운영하고 있다.

손성학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다양한 청렴활동과 제도적 기반강화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