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BTS(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5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지만 빅히트 관련주로 분류된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세다. 빅히트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치솟았던 주가가 조정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42분 기준 디피씨는 전 거래일보다 12.5%(1700원) 하락한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7.57%), 초록뱀(-9.37%)도 하락세다. 

빅히트는 상장 직후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 직행)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상한가에서 내려 앉았다.

한편 빅히트는 코스피 시총 순위 27위로 거래를 시작해 상한가가 풀린 후에는 10조원대를 유지하며 31위에 안착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