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tvN 인기 예능 시리즈 '윤식당'의 시즌3 제작 소식에 tvN 측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tvN 측은 15일 "'윤식당' 새 시즌과 관련해 논의중이지만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제작, 포맷 등을 포함해 출연진 등 세부적인 사항 역시 확정된 것이 없는 상태라는 설명이다.
'윤식당'은 연예인들이 해외에서 작은 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즈1에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출연했으며, 2018년 방송된 시즌2에는 박서준이 합류했다. 두 시즌 모두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윤식당'이 2년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해외가 아닌 제주도에서 영업을 준비 중이라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더해졌으나, tvN 측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