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BMAs)에서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뒤 지난 8월 발표한 곡 '다이너마이트'로 무대를 꾸몄다.
디스코 팝 장르(Disco Pop)의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소망을 담은 곡이며,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곡을 소화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국내에서 무대를 꾸몄으며, 이 무대가 현지로 생중계됐다. 이들은 '다이너마이트'로 흥겨운 에너지가 묻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국내외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한편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매년 빌보드 지에서 후원을 하며 미국의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그래미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등과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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