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로 입국장의 모습. 2020.10.1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용산구는 15일 "주민 1명이 오늘 오전 용산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서북병원에 입원했다"며 "이 주민은 관내 136번 확진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용산구 136번 확진자는 가족 2명과 함께 체코, 폴란드를 방문한 후 지난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자가격리를 유지했다.


이 확진자는 11일 근육통 증상을 보였고 14일 오후 구급차를 타고 보건소로 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용산구는 "확진자 자택과 이동 동선 방역이 끝난 상태"라며 "가족 2명의 자가격리 기간은 29일까지로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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