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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이 강세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 참여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화성산업은 16일 오후 3시22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7.08%(850원) 올라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화성산업은 자사를 포함한 8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을 위한 민간 기업 제안서를 단독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다음달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올해 1차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화성산업은 지난 6일 수성구 중동 옛 대동은행 자리에 선보이는 주상복합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을 오는 23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성산업은 수성구가 대구에서 주거선호도 1위로 꼽힌다며 집값 상승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대구전역 전매제한 정책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화성산업은 토목, 건축, 환경, 플랜트, 주택, 엔지니어링 컨설팅 분야를 포함하는 첨단 기술과 품질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