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안태현 기자,이종덕 기자 =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김현미’역을 열연한 배우 강말금. 배우 강말금의 연기에 감동을 받았다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드라마가 종용된 후 나흘만인 지난 15일 인터뷰를 위해 그녀를 만났다. 강말금에게서 극중 ‘김현미’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 ‘미씽’의 독창적인 세계관 때문이었을까

인터뷰에서 강말금은 “자신이 맡은 역 ‘김현미’가 드라마에서 조연중 한명 이지만 중요한 역할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고 혼신을 다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감동과 격려에는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또 그녀는 “‘망자’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미씽’의 세계관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촬영지를 찾아 다니며 작품에 빠져 들 수 있었다”고 한다.

실종자와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강말금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말금은 최근 종영한 OCN 주말극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해 가슴 절절한 모성애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2020.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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