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세계적인 미드필더 폴 포그바(28)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1년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맨유가 포그바에 대한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포그바의 맨유의 계약은 오는 2021년 6월까지다.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없어 이적 확률이 높다고 점쳐졌으나 맨유가 1년 계약 연장 카드를 들고 나오며 상황이 변하게 된 셈.
특히 포그바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꿈의 클럽"이라고 이적 가능성을 엿보인 와중에 나온 조치로 이를 원천봉쇄하고자한 맨유의 의도가 읽힌다.
다만 BBC는 "맨유의 이번 결정은 포그바의 레알 마드리드 꿈 발언 이전에 정해진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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