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맨유가 포그바에 대한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포그바의 맨유 계약은 오는 2021년 6월까지다.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없어 이적 확률이 높다고 전망됐지만 맨유가 1년 계약 연장 카드를 들고나오며 상황이 변하게 됐다.
특히 포그바는 10월 A매치 기간 중 프랑스 대표팀에서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이적 가능성을 말해 화제가 됐다.
다만 BBC는 "맨유의 이번 결정은 포그바의 레알 마드리드 꿈 발언 이전에 정해진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 유스 출신인 포그바는 2012년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가 2016년 맨유로 복귀했다.